"서지스윈 @IT. 블로그 매거진."을 정식으로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서지스윈 @IT는 어떤 곳인가요?
블로그형 IT 매거진, "서지스윈 @IT"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서지스윈 @IT는 '블로그를 밑바탕'으로 운영되지만, 다채롭고 유익한 소식과 정보, 알찬 이야기를 담아 나가는 온라인 "잡지, 웹 매거진(Webzine)" 지향 매체입니다.
'블로그'라는 그릇, 매체가 가지는 장점을 적극 받아 들여 기반으로 삼고, 그 안에 IT 종합 정보를 실제 전문 잡지나 매체처럼 채워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프트웨어(Windows, Mac, Linux), 스마트폰 어플, 웹서비스, 컬럼, 기획 시리즈물 등 IT 전반에 대해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모든 내용을 다룰 때 누구나가 알 수 있을 만큼 쉽게 풀어 나가려 하며, 다른 곳에서 잘 다루지 않는 내용도 심도 있게 살펴 보려 합니다.
지금 보고 계신 사이트를 통해 블로그 매거진의 내용을 전달하고 있으며, 본문의 내용은 서지스윈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서지스윈 @IT를 운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른 어떤 분이, 혹은 그 '누군가'가 '무언가'를 "시작"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반"을 IT로 전해 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누군가가 무언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반 정보,
누군가가 무언가를 해결하고 해내는데 도움이 되는 기반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더 많은 분이 IT와 기술을 이해하고, 유용한 소프트웨어를 발견하도록 돕고 싶습니다. 실용적인 소개와 바탕이 되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말이지요.
올리는 내용이 모든 분들께 따스함과 온기로 전달 되기를 희망합니다.
전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곳 중 한 곳에 남겨주세요: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지신이와 함께 합니다.
서지스윈 @IT 블로그 매거진은 활기차고 밝은 성격을 가진 '지신'이와 함께 합니다.
지신이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지신이를 소개합니다!' 공지를 참고해 주세요.
추신: 모든 방문자, 구독자 여러분께
피곤한 가운데 글을 작성하게 되기도 하지만, 글을 쓰는 동안 만큼은 피곤한 줄을 몰랐습니다. 포근한 밤이 깊어 가기도 하고 시계가 쉼없이 움직였지만, 시간이 흐르는지도 몰랐습니다. 아마 잠시나마 글을 쓰는 동안 집중했기 때문이겠지요.
긴 글을 작성할때나, 혹은 간략하게 무언가를 소개하는 짧은 글을 작성할때나
한 가지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 모든 글이 가능한 이유가 바로 여러분 덕분이라는 사실입니다.
비록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지면상으로 마주하게 되는 모든 분들이 제 글을 가능하게 합니다. 그래서 한 마디 인사말을 남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제 글의 동기이자, 기쁨이고, 원동력입니다.
수 만개의 별들처럼 학교를, 가족을, 회사를, 그리고 우리 모두를 묵묵히 빛내고 계신 분들과, 홀로 노력하고 있을 모든 분들과 시간이 흐른뒤에도 다시 지면상으로나마 만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 추신2: 기록이 시간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사실에 새삼스레 놀라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와 다른분들이 남긴 소중한 흔적이 오래도록 남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미래의 제 자신에게 보냅니다.
매 시간 시간 고민하며 내디딘 한발자국은 결코 헛되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그리고 그 흔적은 누군가의 이정표가 된다는 것을. 그리고 흔적 남기기를 멈추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