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웹서핑을 하던중, "저가형 CPU는 AMD, 하지만 대세는 역시 인텔" 이라는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AMD에 나름대로의 호감을 가지고있고, 현재도 AMD 사용자인 저로서는 상당히 안타까운 기사였습니다.
한때, AMD도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하다고 알려지며 잘 나간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인텔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고, AMD의 입지는 날이 갈수록 불안해 보이네요...
AMD에서도 구원자가 나와야 하는데... 기대하고 있는데...
안나올려나 봅니다...
인텔은 차세대 CPU 라고도 할수 있는 펜린을 앞세워 시장을 노리고 있는데
AMD에서는 이렇다할 반응이 없으니 아쉽기만 합니다.
AMD가 힘을 내주어서 인텔과 활발히 경쟁해 주어야 소비자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데 말이지요... (가격경쟁 측면에서 말이지요)
대세는 역시 인텔이라는 내용의 기사는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betanews.net/article/404321 - 저가형 CPU는 AMD, 하지만 대세는 역시 인텔
인텔이 독점하는 일이 없도록, AMD가 분발해서 따라잡기를 바랄뿐입니다...
AMD에 나름대로의 호감을 가지고있고, 현재도 AMD 사용자인 저로서는 상당히 안타까운 기사였습니다.
한때, AMD도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하다고 알려지며 잘 나간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인텔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고, AMD의 입지는 날이 갈수록 불안해 보이네요...
AMD에서도 구원자가 나와야 하는데... 기대하고 있는데...
안나올려나 봅니다...
인텔은 차세대 CPU 라고도 할수 있는 펜린을 앞세워 시장을 노리고 있는데
AMD에서는 이렇다할 반응이 없으니 아쉽기만 합니다.
AMD가 힘을 내주어서 인텔과 활발히 경쟁해 주어야 소비자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데 말이지요... (가격경쟁 측면에서 말이지요)
대세는 역시 인텔이라는 내용의 기사는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betanews.net/article/404321 - 저가형 CPU는 AMD, 하지만 대세는 역시 인텔
인텔이 독점하는 일이 없도록, AMD가 분발해서 따라잡기를 바랄뿐입니다...